부실 팀장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한 부실 대응으로 이태원파출소 순찰팀장 2명이 기소됐다고 22일 서울서부지검이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신고를 받고도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아 사고의 피해를 더 크게 키웠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부실 대응 혐의로 기소된 이태원파출소 순찰팀장은 A 경감과 B 경위로 알려졌다. 이들은 10월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의 안전관련 112신고를 받고 압사를 언급하면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검찰은 전했다. 이들은 이태원파출소에서 근무하던 당시 순찰팀장이었으며, 순찰 팀원들의 일처리 방법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었다.

이태원파출소에서는 이태원 참사 발생 당일 압사 위험을 언급하는 112신고가 11건 접수됐으나, 이들은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검찰의 주장이다. 이들의 부실한 대응으로 인해 참사의 피해가 더 크게 이어졌다고 보는 것이다.

'이태원참사 부실대응'으로 인해 이태원파출소의 순찰팀장 2명이 기소되었다. 이들은 신고를 받았음에도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아 사고의 피해가 커졌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순찰팀의 부실한 대응으로 인해 사고의 피해가 더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재판을 통해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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