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에 열린 북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북한과 중국 외교수장은 국제 및 지역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완전한 견해일치를 이루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이번 회담을 통해 북중 친선 관계를 심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쌍방의 사이를 강화하고 전략적 의사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중 외교수장 간 회담에서는 국제 및 지역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교환을 진행했으며, 조중 수뇌상봉의 정신에 부응하여 북중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중국을 방문하며 중국 왕이 외교부장과의 만남을 통해 국제 정세의 변화에 따라 조중 협력을 강화할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북중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북중 양국간의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논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최 외무상과 왕이 외교부장은 북중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문제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에 있을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행사에 대비하여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북중 외교장관 회담은 최 외무상이 중국을 방문한 지 3주 만에 이루어진 첫 단독 중국 방문이며, 또한 중국 외교수장과의 대면 회동도 이번이 처음인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북중 외교장관 회담에서는 국제 및 지역문제에 대한 의견 교환을 통해 완전한 견해일치를 이루었으며, 두 나라 간의 친선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북중 양국 간의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북중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두 나라가 국제 및 지역문제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고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북중 양국 간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오는 10월 북한의 노동당 창건 80주년 행사에 대비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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