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대규모로 열렸습니다.
18일 현지시간에는 워싱턴을 비롯한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미 전역에서 2600여 곳에서 '노 킹스' 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6월에 이어서 두 번째로 대규모로 열린 시위로, 참가자 수와 시위 규모가 이전보다 더 커졌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시위에서도 수백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반트럼프 시위가 이어졌는데,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스페인 마드리드, 이탈리아 로마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미 전역에서 열린 시위는 이번 18일을 기점으로 해외 포함 2700여 곳에서 진행되었으며, 수백만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시위는 지난 6월에 이어서 4개월만으로 두 번째로 대규모로 이어졌습니다. 주최 단체들은 이번 시위의 분위기가 이전보다 한층 고조되었고 참가자 수도 이전보다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반트럼프 시위는 미국 곳곳에서 이어졌지만, 공화당 지도부는 시위를 비난하고 당일에는 대체로 침묵을 지켰습니다. 시위는 '혐미·공산당·안티파'를 규정해 여론몰이 시도를 해왔고, 공화당 지도부는 해당 시위에 대해 맞불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노 킹스' 시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에 대한 반대를 명시적으로 드러낸 행사로, 미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지지자들이 모여 일어난 사건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반트럼프 시위는 미국 전역에서 심야까지 이어졌으며, 이에 수백만 명이 참여하며 대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위는 미국 내외의 대규모 시민 운동으로서 그 규모와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기사를 통해 미국 내외의 반트럼프 시위에 대한 상황을 간략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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