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성공 정찰위성


한국은 최초로 자체 개발한 정찰위성을 발사하는데 성공하였다. 발사는 새벽 3시 19분에 이루어져 발사 후 14분 만에 정찰위성은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다.

한국의 최초 정찰위성 발사는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정찰위성은 해상도 0.3m로 추정되며, 북한의 미사일발사대도 한눈에 볼 수 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발사 성공으로 한국은 대북 정찰위성 정보수집에서 미국에 의존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북한의 10배 이상 성능을 가진 한국군의 정찰위성은 북한의 핵.미사일 이동식 발사대를 탐지하는 등 군사적인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첫 정찰위성 발사는 군사정찰 능력을 대폭 강화시키는 의미가 있다. 이번 발사 성공을 토대로 한국은 국내 지상국 및 해외지상국들과의 교신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었으며, 앞으로 4∼6개월 동안의 운용시험평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전력화될 예정이다. 한국은 2025년까지 5대의 정찰위성을 개발, 발사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정찰 능력을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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