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카카오 임원 ‘배우 아내 투자한 회사 고가 인수’ 수사
지난해 카카오 임원이 배우 아내가 투자한 드라마 제작사 바람픽쳐스를 고가로 인수한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임원이 배우 A 씨의 투자와 시세 차익을 몰아주기 위해 바람픽쳐스와 공모하였다는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바람픽쳐스는 '최악의 악', '무인도의 디바' 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로 알려져 있다.
바람픽쳐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의해 2백억 원에 인수되었는데, 이 고가 인수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검찰은 카카오 임원의 배우 아내 투자한 회사 고가 인수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바람픽쳐스의 드라마 제작과 관련된 의혹으로, 수사 결과에 따라 유명 배우의 남편에게 법적인 책임이 묻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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