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대대적인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발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악관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수십 개의 행정조치를 통해 400만 명의 미국인 학자금 대출 1460억달러를 탕감했다고 전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2022년에는 4300억달러 규모의 학자금 대출 탕감 법안을 추진하기도 했다. 또한, 대학을 졸업한 후 20년 이상 (대학원은 25년 이상) 대출금을 갚아온 사람들의 채무도 탕감 대상에 포함되었다.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은 젊은 층과 유색인종 유권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정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대한 반대 의견도 있으나, 바이든 대통령은 학자금 대출 탕감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23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추가로 수혜를 받을 전망이며, 이는 대선을 앞두고 중요한 정책 수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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