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이 퇴임을 하루 앞둔 날, 미국 역사상 최다 사면과 감형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일에는 불법 총기 소지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차남 헌터 바이든을 사면했고, 같은 달 12일에는 비폭력 범죄자 39명을 사면하고 500명에 대한 감형 조치를 했습니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난달 23일에는 사형수 40명 중 37명을 사면했습니다.
퇴임 하루 앞둔 바이든 대통령은 19일, 민권운동가 등 5명을 사면하고 2명에 대한 감형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 중에는 1940년에 사망한 민권운동가 마커스 가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2명의 개인을 감형해 2월 18일에 형기가 끝나도록 했습니다. 이들은 로빈 피플스와 종신형을 선고받은 사람들입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퇴임을 앞둔 17일에는 마약사범 약 2500명을 감형했습니다. 이는 역대 미국 대통령의 사면권 행사 중에서도 최대 규모로, 한 날에 이만큼이나 많은 수의 사면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감형은 마약 사범들의 형량을 경감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어서 바이든 대통령은 퇴임을 하루 앞둔 19일에도 사망한 민권운동가를 비롯한 5명을 사면했습니다. 그리고 2명에 대한 감형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사면과 감형 조치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를 마무리할 때 법적으로 가능한 한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었습니다.
이처럼 바이든 대통령은 퇴임을 앞두고 역대 최다의 사면과 감형 조치를 이행했습니다. 사망한 민권운동가를 비롯한 다양한 범죄자들에게 관용을 베풀며 자신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사면과 감형 조치에 대한 현지 및 국제사회의 반응이 주목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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