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복싱 54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임애지 선수가 7일 광주에서 열리는 키움-KIA전에서 시구를 맡게 되었습니다. 한국 여자 복싱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임애지 선수는 12년 만에 대한민국에 복싱 메달을 가져왔습니다.
임애지 선수는 올림픽 복싱 동메달 수상자인 북한의 방철미 선수와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는데, 그 자리에서 방철미 선수를 안아주고 싶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룬 임애지 선수는 7일의 경기에서 홈팀인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맡게 되었습니다. KIA 구단은 임애지 선수가 홈경기에 축하의 의미로 시구자로 나서게 했습니다.
임애지 선수는 동메달 획득 이후에는 몬스타엑스의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받았는데, 이 소식을 접한 임애지 선수는 기절할 뻔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임애지 선수는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큽니다.
이렇게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임애지 선수는 7일 광주에서 열리는 키움-KIA전에서 시구를 맡게 되었습니다. 한국 여자 복싱 최초 메달리스트로서의 영예를 안고 있는 임애지 선수의 향후 활약에 많은 응원을 보내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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