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필리핀에서 '김미영 팀장'으로 악명을 떨쳤던 보이스피싱 총책이 교도소에서 탈옥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다.
박씨는 한국에서 경찰관으로 근무하다가 수뢰 혐의로 해임된 후 2012년 필리핀에 콜센터를 개설하여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질렀다. '김미영 팀장' 명의 문자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한 후 범행을 저질렀으며, 2021년에 검거되어 국제 공조수사를 거쳐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되었지만 최근 탈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부는 필리핀 당국과 협의하여 신속한 재검거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대응 강화와 국제 협력이 필요함을 재인식하게 되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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