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공공의료원

경기도지사 김동연은 양주 옥정신도시에 추진 중인 '혁신형 공공의료원' 건립사업과 관련해 중앙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예타 면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북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하나로 김 지사가 작년 9월에 발표한 것으로, 양주뿐만 아니라 남양주시에서도 유사한 프로젝트가 추진 중입니다. 양주와 남양주 각 지역에 300병상 이상의 공공의료원을 2030년까지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양주를 방문하여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실시하면서 혁신형 공공의료원 건립 예정부지를 살펴보고, 주민들에게 빠른 시일 내에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타 면제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경찰·소방처럼 예타 없이 신속한 시설 설치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양주와 남양주에 건립되는 공공의료원은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필수의료 뿐만 아니라 돌봄 서비스와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동연 지사는 경제적인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공공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혁신형 공공의료원의 건립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면제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의료 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지사는 양주를 방문하며 혁신형 공공의료원 건립 현장을 찾았고, 이를 통해 속도전을 펼치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나타내었습니다. 양주의 혁신형 공공의료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빠른 추진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2030년을 목표로 한 양주와 남양주의 공공의료원 건립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건강한 사회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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