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들이 핵추진잠수함 도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SCM(한미안보협의회)에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이 논의되었지만, 공동 성명에는 핵추진잠수함 관련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미국 국방부는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안규백 한국 국방부 장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두 나라는 핵·재래식 통합(CNI) 체제를 통해 협력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양국은 SCM을 통해 한국군의 역할 확대 방안과 주한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증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최종 성명은 발표가 연기되었지만, 핵잠수함을 비롯한 안보 현안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미국 국방장관은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승인한 사실을 재확인했습니다. 한국 국방부와 미국 국방부는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관련한 협조를 이어가며, 군사 정책을 공조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안보 현안을 다룬 SCM을 통해 한미 양국의 군사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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