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이 홍해 위협으로 여겨지는 친이란 예멘반군인 후티의 근거지에 공습을 시작했다. 이는 가자전쟁 이후 다국적군의 예멘 내 첫 군사개입이다. 지난해 말 홍해에서 후티의 상선 공격이 시작된 이후로 이번 공습이 이뤄졌다. 미국과 영국은 예멘 반군에 대한 보복 공습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을 포함한 10개국 정부는 이 공습을 지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해운주가 급등하고 있다. 이번 공습은 후티반군의 지배지역인 예멘 수도 사나에서도 폭음이 들리는 등 경제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 통신이 이 사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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