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카일 하트(32)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했습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하트와 2026년에는 구단이 연장 여부를 택할 수 있는 1+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하트는 "샌디에이고와 계약해 기쁘다. 이 팀은 이길 준비가 되어 있다"며 "팀 승리를 도우면서 나도 발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MLB 닷컴은 하트를 5선발 후보군으로 평가했으며, 하트는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하며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성적으로 샌디에이고와의 계약을 이루었습니다.
NC 출신인 하트는 지난 시즌에 KBO리그를 폭격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투수로, 이번 계약을 통해 MLB 재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하트와의 계약을 통해 향후 1+1년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하트는 올해 1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가로 내년 시즌에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50만 달러를 더 받게 되며, 연장 계약을 하게 된다면 연봉은 500만 달러로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하트는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과 함께 한국 선수로서 MLB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샌디에이고와 함께 뛰게 된 하트는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합니다.
카일 하트의 샌디에이고와의 계약 소식은 많은 야구 팬들에게 기쁨을 주었으며, 그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트는 앞으로의 MLB 활약을 통해 그 경쟁력을 입증할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 야구 팬들은 그의 성공을 함께 응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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