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즌 동안 V-리그에서 뛰어온 세 선수인 한송이, 황연주, 임명옥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각 팀에 있어 최고참이자 노련한 베테랑으로서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송이는 V-리그 출범 이전인 2002년에 슈퍼리그 드래프트에서 도로공사에 입단한 유일한 국내 득점왕 출신이다. 그녀는 V-리그 출범과 함께 성장하며 수많은 시즌에서 개근을 이루었다. 황연주는 현대건설에서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한 레전드 선수로, 시즌마다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임명옥은 한국도로공사에서 리베로로 뛰었으며, 세 선수 중에서도 든든한 버팀목으로 작용했다.
한송이, 황연주, 임명옥은 V-리그의 역사에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그들은 우리나라 배구에 불후의 기록을 남기며 레전드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그들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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