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정관장

한국전력은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삼성화재를 3-1로 이기고 5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은 현재 6승 6패로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여자부 정관장은 최하위 팀인 페퍼저축은행을 이기고 5연패를 탈출했다. 한국전력은 올 시즌 초반에 최하위권에 있던 팀이었는데, 최근에는 3위 삼성화재까지 꺾고 있는 파죽의 5연승을 이어나가고 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한국전력 선수들이 팀을 이끌면서 승리했고, 여자부 경기에서는 정관장 선수가 메가와의 경기에서 30점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한국전력은 이로써 승점을 18점으로 쌓아 3위 삼성화재와 1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도 한국전력은 권영민 감독의 정장 징크스가 계속 이어지며 승리했다.한편, 여자배구 정관장은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5연패를 끊었지만, 현대캐피탈과 정관장 등 충청권 연고 배구팀은 연패를 거듭하며 우울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화재는 현재 단독으로 1위를 차지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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