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차관보로 지명된 노 지명자는 한국군의 역량이 중국 억제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의 서해 활동을 한국을 겨냥한 것으로 규정하고, 타이왌에는 국방비 증액을 촉구하며 한국군이 중국 억제에 활약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에 노 지명자는 "한국은 주로 한미동맹의 대북 억제에 집중해야 하지만, 장거리 화력, 통합 방공, 미사일 방어, 우주전, 전자전 등의 역량은 중국과 북한 두 위협에 맞서 지역 내 억제를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한미 동맹 현대화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노 지명자는 주한미군의 역할과 규모에 관해 미국의 이익을 고려하는 측면에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대중국 억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한국군의 역할을 강조하며 중국과 북한 양쪽 위협에 대응하는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노 지명자는 한국군이 대중국 억제뿐만 아니라 장거리 화력, 방공, 미사일 방어, 우주전, 전자전 등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 내의 억제를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미군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국방비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종합하면,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차관보로 지명된 노 지명자는 한국군이 중국 억제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며, 중국과 북한 양쪽 위협에 대처하는데 한국군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동맹 현대화를 통해 한국군이 더욱 강력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노 지명자의 입장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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