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열흘 만에 운항이 중단된 사안에 대해 서울시는 29일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브리핑 도중 "한강버스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시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한강버스는 지난 26일 서울 마곡 선착장에서 출발해 잠실로 향하던 중에 고장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그 후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열흘 만에 다시 운항이 중단되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한 달간 한강버스 승객 탑승을 중단하고, 성능 고도화와 안정화를 위한 '무승객 시범운항'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한강버스가 충분한 안정화를 위해서는 한 달 동안 운항을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 동안 무승객으로 운항을 해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운항을 기대한 시민들께 송구하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강버스는 초기 운항에서 고장이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불안을 증폭시켰습니다. 이에 시민들은 안전한 운행을 요구하며 안정화가 이뤄질 때까지는 무승객 운항이 바람직하다는 시각을 보였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서울시는 한 달 간 무승객 운항을 통해 안정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한강버스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서울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초기 운항에서 발생한 고장으로 인해 운항이 중단된 것은 안타까운 사안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께 자세한 안내와 죄송의 말씀을 전하며 한 달간의 무승객 운항을 통해 한강버스를 안정화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한강버스는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한강버스가 다시 안정적으로 운항되어 시민들에게 즐거운 하천 휴식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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