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운항

한강버스가 서울 첫 수상 대중교통으로 운항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첫 운행 날인 18일에도 화장실 고장이 발생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이 일었습니다. 또한, 일부 승객은 정원이 차면 다음 편을 타야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날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에 대한 시승식을 열었으며, 시민들은 풍경을 즐기다가 레저보트와 부딪힐 우려도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총 4351명의 탑승객이 몰렸으며, 좌석 점유율은 80.3%에 달했습니다. 이에 시에 따르면 이날은 상행과 하행 기점인 마곡과 잠실에서 출발한 첫차가 양방향으로 모두 만석을 기록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버스를 통해 도시 생활 속 스트레스와 압박으로부터 힐링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소개하면서 감성적인 측면을 강조했습니다. 한강버스는 상행(마곡-잠실), 하행(잠실-마곡) 구간을 운행하며 총 7개 선착장을 경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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