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주말극 복귀

배우 하니 안희연이 KBS 2TV 주말극으로 복귀를 확정 지었다. 하니는 하석진과 함께 7월 첫 방송 예정인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타이틀 롤에 도전하며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하니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아 생애 첫 주말극에 나선다. 하니의 복귀 소식은 3년 만의 무대 복귀로 주목을 받았고, 2023년 이후의 공백기를 마감하게 된다.

사랑이 온다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의 하석진과의 호흡이 핵심 구심점으로 꼽힌다. 작품은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하니는 연기 경력 초기부터 다져온 섬세한 감정 연기를 바탕으로 가족과 관계를 다루는 이 드라마의 분위기를 이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니의 이번 선택은 주말극 도전에 대한 의지와 함께 ‘연기에 대한 새 출발’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24년 9월 이후의 활동 공백기를 거친 뒤 처음으로 주말드라마에 진입하는 만큼 제작진은 하니의 캐릭터 해석과 대사 전달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하석진은 이번 작품에서의 모습을 통해 앞선 작품들에서 보여준 안정된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되며, 두 배우의 조합이 이번 방송의 흥행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관계자들은 사랑이 온다가 가족 이야기의 온도와 따뜻한 인간미를 강조하는 이야기임을 재차 강조했다. 하니의 합류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며, 하석진과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계 관계자들은 이 작품이 올 여름 TV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감성과 휴먼 드라마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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