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33·일본) 선수가 아시아 쿼터 선수로는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이이지마는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이이지마는 아시아 쿼터 선수로는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수상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이지마의 활약으로 함께 KB와 공동 선두(4승 1패)를 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이지마는 1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인천 경유의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3일까지의 1라운드에서 이이지마는 뛰어난 활약으로 기자단 투표에서 73표 중 67표를 획득하여 1라운드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이이지마는 하나은행 소속 선수로는 2020~2021시즌 6라운드 MVP 수상자인 강이슬(국민은행) 이후 5시즌 만에 라운드 MVP를 수상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이지마는 5경기에 걸쳐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이지마의 MVP 수상은 아시아 쿼터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이뤄진 일이며, 그것도 압도적인 득표율로 이루어진 수상이었습니다. 또한, 신이슬(신한은행) 선수가 MIP로 선정되는 등 여자프로농구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 선수가 아시아 쿼터 선수로는 처음으로 라운드 MVP에 선정된 소식은 여자농구 팬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이번 MVP 수상으로 이이지마의 뛰어난 능력과 열정이 다시 한 번 인정받았습니다. 계속되는 활약으로 팀과 팬들에게 더 큰 성과를 이끌어내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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