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제조 시설인 '제주우주센터'를 완공했습니다. 이 제주우주센터는 내년부터 연간 최대 100기 규모의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SAR 위성은 기후 및 환경 변화 예측, 재난 감시, 자원탐사 및 안보 등의 분야에서 널리 활용됩니다.
제주우주센터에서 생산된 위성은 육상 이동 없이 인근 제주 해상에서 바로 발사될 수 있습니다. 이는 제주형 우주산업 공급망을 구축하여 위성 제조와 발사의 물리적 거리를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입니다.
한화시스템은 제주우주센터를 통해 연간 최대 100기의 인공위성을 생산하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우주환경에서의 위성 성능을 검증하는 '열진공 시험', 근거리 안테나 성능을 측정하는 '근접전계 시험' 등 필수 절차를 위한 시설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제주우주센터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제조 허브가 구축되어,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제주우주센터를 통해 우주산업의 발전과 국가 기술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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