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로 대만 출신의 좌완 투수 왕옌청(24)을 영입했습니다. 한화는 13일 전해졌으며, 왕옌청과의 연봉은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이같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손혁 한화 단장을 비롯한 수뇌부가 일본을 방문하여 선수들을 직접 관찰했습니다. 이들 중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된 왕옌청을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손 단장은 왕옌청을 "선발 로테이션에서 꾸준히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습니다.
왕옌청은 대만 국가대표 출신으로, 주무기는 최고 시속 154km의 빠른 공과 날카로운 슬라이더입니다. 올 시즌 NPB 이스턴리그에서 뛰며 훌륭한 투구를 보여주었습니다.
한화는 아시아쿼터 제도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선수로 왕옌청을 영입한 것으로, 이로 인해 한화는 KBO리그에서 10개 구단 중 처음으로 아시아쿼터 선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왕옌청은 2001년생으로 키 180cm에 몸무게 82kg의 체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화는 앞으로 왕옌청이 팀에 활약하며 좋은 성과를 이뤄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 이글스가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로 대만 출신 왼손투수 왕옌청을 영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왕옌청은 대만 국가대표 출신으로 뛰어난 투구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한화 이글스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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