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 상고대

제주 한라산에서 올해 첫 상고대가 관측되었습니다. 28일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라산 백록담에서 상고대가 관측되었으며, 올해의 상고대 발생은 지난해보다 9일 빠르게 나타났습니다. 상고대는 대기 중의 구름이나 안개 입자들이 나뭇가지나 바위 등에 부딪혀 서리나 얼음으로 머무는 현상으로, 기후 관측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에 올가을 첫 상고대가 관측되었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9일 빠른 속도로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고대는 대기 중의 구름이나 안개 입자들이 나뭇가지나 바위에 부딪혀 얼어붙는 현상으로, 한라산의 고지대에서 자주 관측됩니다. 제주의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6도 안팎으로 추워지면서 상고대 형성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한라산 국립공원 관리소에 따르면, 상고대가 형성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며, 이는 작년에 비해 9일 빠른 속도로 발생했습니다. 영하의 온도가 기록되는 등 한라산 주변 지역의 기온이 크게 뚝 떨어지면서 올가을 첫 상고대가 빠르게 핀 것으로 관측되었습니다.

제주 지역 기온이 떨어지고, 한라산 백록담에 상고대가 관측된 것을 통해 제주의 겨울이 점차 시작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라산에서 발견된 올해 첫 상고대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9일 빨리 형성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화창한 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라산에서 얼음 꽃처럼 아름다운 상고대가 핀 모습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올해 한라산에서도 다양한 자연 경관을 감상하는 기회가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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