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레이더가 한라산 해발 1100미터 고지대에 설치되어 제주 남쪽 하늘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이 레이더는 다른 레이더와는 달리 항공기의 방향, 거리뿐만 아니라 고도까지 탐지가 가능한 3D 레이더(PSR)로, 국내 최초로 도입되어 항공교통의 안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윤영진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은 "한라 레이더는 대한민국 항공안전 감시체계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한라 레이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한라 레이더는 제주 남단 공역에서 항공기의 안전한 관제를 위해 운영 중이며, 누적으로 54만여 편의 항공기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국제 항공 수요의 증가에 맞춰 제주 남단 공역에서 비행하는 국내외 항공기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한라 레이더를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주와 한라산 지역의 항공교통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라 레이더는 제주와 한라산 지역에서의 항공기 안전을 책임지며, 국토부와 공항공사의 노력으로 다음 달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제주 남단 공역은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와의 대외 창구로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 만큼, 항공안전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필수적입니다.
한라 레이더의 설치와 운영으로 제주와 한라산 지역에서의 항공안전이 한층 높아지고, 항공기의 안전한 비행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토부와 공항공사의 원활한 협력으로 한라 레이더는 최상의 성능으로 운영되며, 제주 남쪽 하늘길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함께하여 모든 이들이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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