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산업장관들이 워싱턴DC에서 첫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 사이토 겐 일본 경제산업대신이 참석하여 중요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회의는 한미일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논의되었다. 첨단기술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공급망 안정화, 첨단산업 협력, 청정수소와 암모니아 분야에서의 협력 등이 합의되었다. 반도체와 배터리 공급망 협력이 최우선 과제로 설정되었으며, 국가간 경제 안보와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조하였다.
한미일 산업장관회의는 3국간의 경제 및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안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증진하는 데 의미가 있는 회의였다. 다양한 협력 분야에서의 합의와 경제계 협의체의 출범 등을 통해 미래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중국의 수출통제에 대한 공동대응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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