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에 열린 울버햄튼과 풀럼의 경기에서 울버햄튼이 2-1로 승리한 소식이 전해졌다. 국가대표팀 공격수인 황희찬은 부상으로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울버햄튼은 후반에 이틀누리의 선취골과 상대 자책골을 묶어 2-1로 승리하며 리그 8위로 도약했다. 그러나 황희찬 뿐만 아니라 쿠냐, 네투 등 핵심 선수들도 부상을 당하며 공격진이 위기에 처했다. 네투 역시 부상으로 교체되는 상황이 발생했고, 울버햄튼은 공격 라인에 변화를 줘야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울버햄튼은 풀럼을 꺾고 8위로 올라섰지만, 부상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황희찬과 다른 선수들의 부상 회복이 중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울버햄튼이 앞으로 어떻게 전진해 나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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