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합류로 홍명보호가 마침내 완전체가 됐다.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5 대 0 대승을 거둔 뒤 미국 유타에서 모인 26명의 선수단은 이강인의 합류로 일정 규모의 전력 구성이 완성되었다. 이강인은 PSG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며, 4일 오전 현지 시간 유타의 BYU 사우스 필드에서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곧바로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본선 합류 전 최종 담금질에 들어간다. 홍명보 감독은 이번 소집으로선 26명의 선수 전원이 한 자리에 모이며 팀의 조직력과 체력 점검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선수단은 숙소 대신 훈련장으로 곧장 움직였고, 이강인의 합류로 공격진의 다층 구성이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이번 캠프와 평가전은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전력 다지기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의 일정에 맞춰 늦게 합류했으나, 팀의 전력 균형에 즉각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이며, 홍 감독은 26명 완전체 가동의 시너지를 강조했다. 엘살바도르와의 마지막 평가전이 끝나면 조별리그의 핵심 상대들과의 대결을 앞두고 이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조별리그 일정은 체코, 멕시코와의 대진으로 확정되어 있다. 이강인 합류로 홍명보호는 월드컵 카운트다운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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