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체류 국민

한국 정부가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 간 전쟁으로 인해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96명과 레바논인 가족 1명 등 총 97명이 군수송기를 이용해 귀국했습니다. 이탈리아 제조인 '시그너스' 수송기는 과거에도 위험 지역에 체류하는 교민 등을 태워 안전하게 귀국시키는데 사용되어 왔습니다.

해당 수송기는 대형 수송기로서 '하늘의 주유소'로 불리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이번 귀국 임무를 담당했던 KC-330 수송기는 외교부 신속대응팀과 군이 협력하여 우리 국민들을 안전하게 국내로 이송했습니다. 레바논에서 우리 국민들을 탑승시키는 과정에서 외교부 관계자들이 도움을 주었으며, 주로 체류하던 한국 대사와 공관원은 레바논에 남아 현지 교민들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서울공항에 도착한 우리 국민들은 국방부와 외교부의 안전 관리 아래에서 이송되었습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갈등으로 인해 레바논 상황이 긴장되어 있는 가운데, 정부는 군사수송기를 이용해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귀국을 돕고 있습니다. 이들을 태운 KC-330 수송기는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로 귀국 과정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이 이루어졌습니다.

한국 정부는 앞으로도 중동지역에서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계획이며, 레바논 상황과 국내 안전 상황을 계속해서 주시해 나갈 예정입니다. 레바논에서의 국민 대피 작업은 외교부와 군의 협력으로 안전하게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긴급 대응 능력은 앞으로 비슷한 사태에서도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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