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전차 탈선 사고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탈선 사고로 인해 한국인 2명이 사망했다고 AFP와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총 16명이 사망했는데 그 중 8명의 국적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중 포르투갈인은 5명, 한국인은 2명으로, 다른 국적으로는 스위스 1명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인 1명이 중상을 입어 치료 중이며, 외교부는 사망자와 부상자의 가족에게 심려와 조력을 표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케이블 전차 선로 탈선 사고 현장에서는 전차가 충격을 받아 찌그러진 모습이 보였습니다. 목격자는 "전차가 약 1.5m 아래로 밀려 떨어지면서 큰 충격이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사망자 8명 중 한국인 2명에 대한 정보가 포르투갈 검찰을 통해 공개되었는데, 사고로 인한 상황은 계속해서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한국 외교부는 사고로 사망한 한국인 2명과 중상을 입은 한국인 1명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현재 중상자는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외교부는 사망자와 부상자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전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고 소식을 접하고 "머나먼 땅에서 들려온 비보에 비통함을 감출 길이 없다"며 "리스본 전차 탈선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우리 국민과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큰 슬픔과 충격에 빠졌을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는 감정적인 지원과 실질적인 지원이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리스본 전차 탈선 사고로 한국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큰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당국과 협력하여 상황을 파악하고 피해자들과 가족들에게 최선의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며, 사고가 발생한 사고원인과 추가적인 상황에 대해 꾸준한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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