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전차 탈선

리스본 전차 탈선으로 한국인 2명 사망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푸니쿨라 탈선사고로 한국인 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사고는 현지시간 4일 발생했으며, 포르투갈 검찰은 현재까지 사망자 8명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그 중 포르투갈인 5명과 한국인 2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이 사고로 부상자는 20여 명 중 5명이 위중한 상태에 있음이 보고되었습니다.

사고현장에서는 전차가 선로를 벗어나 약 1.5m 아래로 떨어지는 충격으로 크게 손상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지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전차였기에 이번 사고로 인해 16명이 사망하고 최소 23명이 다쳤으며 그 중 5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외교부는 한국인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사망했으며, 또 다른 여성 1명이 중상을 입어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검찰은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외교부는 사고 당시 현장에서 우리 나라 국민들을 도와주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리스본 전차 탈선 사고로 인해 한국인 2명의 안타까운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되길 기대하며, 외교부의 조력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최선의 지원이 이뤄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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