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리박스쿨 등 31종 자격증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늘봄학교 강사들이 제출한 자격증에 대한 1차 전수조사를 통해 리박스쿨 관련 자격증 제출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글로리 사회적 협동조합, 한국늘봄교육연합회, 우남네트워크, 프리덤칼리지학회 등과 관련된 자격증도 함께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교사-학부모 단체에서는 리박스쿨 늘봄 학교의 강사에 대한 전수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뒤늦게 전수조사에 나선 교육부에게 사후 대응이 늦었다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한 지역이라고 여겨졌던 경남에서도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사례가 발견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리박스쿨과 관련된 강사가 확인되면 해당 문제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검증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경인교육대학교와 협업하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초등학교 늘봄학교에서 리박스쿨과 관련된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있는지 전수조사하고 있습니다. 1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까지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교육청도 '리박스쿨 늘봄 프로그램'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114개 프로그램과 1천 명의 강사를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며, 리박스쿨과 관련된 강사가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했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관련 학교 전체의 상황을 파악하고 어떠한 조치가 필요한지 검토할 것입니다. 각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조사에 착수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기관과 관련된 리박스쿨 관련 사안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시민들의 안전과 교육의 중립성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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