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은 극우단체인 리박스쿨이 서울 지역 10개 초등학교에 늘봄 프로그램 2개를 공급한 사안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신속한 조사를 통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교육청은 "리박스쿨이 초등학교에 '두근 두근 신나는 실험과학', '오감으로 느끼는 그림책' 등의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은 교육의 본질을 훼손한 것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입장을 내었습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이 사안을 교육부 조사와는 별도로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리박스쿨을 통해 대선을 망치려는 사이버내란 행위로 규정하며 김문수 후보가 관련된 증거가 공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정교과서 사태와 유사한 국기문란 행위로 규정하며 증거 인멸을 막아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광주와 전남 교육당국은 리박스쿨의 사안에 대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리박스쿨이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교육 당국은 전수조사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북교육발전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도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교육부의 역할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과 교육 당국은 리박스쿨을 통한 늘봄 프로그램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안이 교육의 원칙을 훼손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교육부의 조사와는 별도로 내부적으로도 조사를 진행 중이며,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엄중한 대응을 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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