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보수 성향 단체인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를 교육정책 자문위원으로 해촉했다고 2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모든 늘봄 프로그램과 리박스쿨 간 연관성을 전수 조사하고, 늘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관들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늘봄학교와 리박스쿨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전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교육부가 밝혔습니다. 서울교대는 리박스쿨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자 협약을 취소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정치 사상 유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조사와 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편, 경찰은 극우 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에 대한 댓글 조작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받아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며 추가 자료 확보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댓글 조작 의혹이 있는 모든 관련자들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교육부는 댓글 조작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리박스쿨과 늘봄학교의 관련성에 대해 전수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리박스쿨이 서울교대를 통해 서울 내 10곳의 늘봄학교에 과학·예술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를 교육정책 자문위원에서 해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댓글 조작 의혹과 관련된 수사가 더욱 확대됐습니다. 교육부는 리박스쿨과의 모든 연관성을 철저히 조사하고,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안에 대한 조사와 대응은 교육부뿐만 아니라 국민 전체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교육부와 경찰이 소속 기관들과 협력하여 이에 대한 성실한 조사를 이어가길 바라며, 사안이 밝혀지고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이 공정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히고 책임을 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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