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16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5~2026시즌 EPL 1라운드에서 4-2로 승리했습니다. 이는 리버풀이 최근 5시즌 동안 20번째 1부리그 정상에 올랐을 때의 경기였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신입생 위고 에키티케가 팀을 이끌어 골을 넣었으며, 모하메드 살라와 코디 학포도 활약했습니다.
전반전에는 한 관중이 본머스 세메뇨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관중은 즉시 퇴장당했고, 리버풀은 사건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경기 전에는 세상을 떠난 안드레 시우바를 추모하기 위해 리버풀과 본머스 선수 모두 검은 완장을 착용했고, 조타의 이름을 담은 허리띠와 헌팅 쟈켓을 착용해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리버풀은 오늘의 승리로 새 시즌을 앞두고 매우 긍정적인 시작을 보였습니다. 구단은 경기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PL 본머스와의 경기 중 발생한 인종차별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우리는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을 규탄한다. 그것은 사회나 축구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라며 인종차별에 대한 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리버풀은 열린 시즌 첫 경기를 이기며 팀 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리버풀은 제압적인 경기력으로 새 시즌을 시작했으며, 조타를 추모하는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팀의 단결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뉴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리버풀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리버풀의 승리와 조타를 추모하는 뜻깊은 순간이 팬들과 축구 팬들에게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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