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제작진을 사칭한 '노쇼'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고 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전날 수원시 인계동 한 노래주점 업주로부터 제작진을 사칭한 용의자에게 속아 고가의 위스키를 주문한 뒤 390만원의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사건은 최근 연예인 소속사 직원을 사칭하여 사람들을 속이는 사기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노래주점 업주의 주의를 불러일으켰다. 제작진을 사칭한 용의자는 노래주점 업주에게 '런닝맨 촬영팀'이라고 소개하면서 고급 위스키 3병을 주문했고, 해당 주류와 배달비 등을 요구하여 총 390만원의 비용을 납부하도록 한 후 잠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SBS 런닝맨의 측은 "최근 제작진을 사칭해 고급 주류에 대한 대량 배송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제작진은 절대로 고급 주류의 주문을 요청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사건이 제작진을 사칭하는 사기 사건으로 확인됐음을 알리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이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여 용의자를 신속히 검거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예인 관련 인물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을 통해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경기 수원에서 발생한 '런닝맨' 제작진을 사칭한 '노쇼' 사기 사건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으며, 제작진 측은 해당 범죄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회적으로도 이번 사건을 통해 연예인을 사칭한 사기 사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에 힘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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