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슨 뉴질랜드

한국과 뉴질랜드 간의 정상회담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함께 "뉴질랜드와의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럭슨 총리도 이에 동의하며 미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 규칙 기반 질서 강화에 대한 공동 노력을 다짐하고 북한의 비핵화와 인권증진을 위해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은 북한의 핵 개발을 규탄하고 남중국해 상황에서의 우려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뉴질랜드 스키팀의 선수들을 빈소에 찾아가 진로를 추모하며 조의를 표했습니다. 이에 럭슨 총리도 감사와 찬사를 전하며 한국과 뉴질랜드 간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 무역, 과학, 교육, 국방,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자 합의했습니다. 또한 양국 간의 외교·안보 고위급 대화를 활성화하고 양자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한-뉴질랜드 정상회담은 양국 간의 공동 노력을 강조하고 미래 협력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과 뉴질랜드의 더욱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양국의 번영과 안정을 도모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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