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민성이 복귀전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김민성이 롯데를 떠난 이후로 처음으로 홈런을 친 것이었다.
김민성은 롯데 유니폼을 입고 홈런을 작렬하며 5,012일 만에 강렬한 인사를 했다. 데뷔전을 치른 롯데 감독이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김민성을 바라봤다. 김민성은 2루수 수비를 맡을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3루수 역할도 소화했다. 2024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개막전에서 롯데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리고, 김민성은 6회초에 타격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민성의 롯데 복귀는 화려한 모습으로 시작했다. 통산 경기 기록을 쌓은 김민성은 롯데를 통해 다시 뛰고, 개막전에서의 홈런은 그의 플레이를 빛내는 것으로 보여졌다.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 김광현을 상대로 솔로홈런까지 날린 김민성은 팬들에게 힘이되는 존재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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