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부산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26일 부산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추진을 공개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진보당은 이를 지난 20일 국회에서 당론으로 정했고, 김 대표는 이후 일주일 만에 부산을 방문하여 지역 순회를 시작했습니다. 김 대표는 부산에서 윤 대통령 탄핵을 당론으로 선포한 뒤 "부산에서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동남풍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부산에서의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추진을 당론으로 정한 것은 진보당의 결의이며, 윤 대통령의 집권 기간에는 삶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보당은 국회에 윤 대통령 탄핵연대 의원 모임을 만들고, 시·군·구 단위에 윤 대통령 퇴진운동본부를 구성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순회를 계획 중인 진보당은 오는 9월 28일 제12차 부산시국대회를 역대 최대규모의 집회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김 상임대표와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위원장의 발언은 부산시민들을 동원하여 윤 대통령 탄핵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는 취지였습니다.

진보당은 이번 윤 대통령 탄핵 추진을 당론으로 정한 후 지난 26일 김재연 상임대표와 노정현 시당위원장이 부산을 방문하여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진보당은 부산을 시작으로 윤 대통령 탄핵을 향한 동남풍을 불러일으킬 계획으로 전국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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