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윤석열 대통령이 보낸 설 명절 선물에 십자가 그림이 동봉되어 있는 것이 불교계 일각에서 반발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통령실에서는 특정 종교 배척의도가 없다고 해명하였다.
윤 대통령이 보낸 설 선물 포장에는 한센인들의 그림이 들어있었는데, 그 그림에는 교회와 성당, 십자가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불교계 일부에서는 이는 특정 종교를 옹호하거나 배척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번 선물 그림은 특정 종교를 옹호하거나 배척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도 불구하고 불교계에서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불교계에 직접 사과하는 등 대통령실에서는 이번 논란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통령실은 앞으로 더 세심하게 선물 포장을 살피겠다고 약속하였다.
윤 대통령이 보낸 설 명절 선물 포장에 십자가 그림이 동봉된 것이 불교계 일각에서 반발을 일으키고 있다. 대통령실은 특정 종교 배척의도가 없다고 해명하였으나, 불교계에서는 아직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사과를 통해 이번 논란을 해결하고 앞으로는 선물 포장에 대해 더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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