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실향민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남북 이산가족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북한에게 '인도적 고려'를 요청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산가족 간의 소중한 대화가 남북 관계의 개선과 평화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간담회에는 6·25 전쟁 때 평양이나 황해도에서 피란하여 강화도에 정착한 실향민들이 참석했습니다. 실향민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며 남북 간의 정치적 단절로 인해 가족과의 소중한 소통이 끊어진 채 있다는 안타까움을 털어놓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실향민들과의 대화에서 남북 관계의 적대성과 단절이 가장 큰 책임은 정치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남북 간의 관계 개선을 위한 책임을 다시 한번 역설했습니다. 이에 실향민들은 남북 간의 관계가 개선되고 가족들과의 소통이 가능해지면 무엇보다도 가족들의 생사를 확인하고 소중한 편지도 오고가기를 바라는 바램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추석 연휴를 맞아 실향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남북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실향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위로하는 모습을 보이며 가장 먼저 남북 간의 관계가 개선되어 가족 간 소통이 가능해지는 날을 앞당기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이와 같이 10월 3일 이재명 대통령의 강화도 실향민 간담회는 남북 이산가족 문제와 남북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실향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가장 먼저 가족들과의 소중한 소통이 가능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습니다. 함께 가족들과의 소중한 순간을 되찾기를 희망하는 실향민들의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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