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고생들이 대통령과 정치인을 신뢰하지 못하고, 인플루언서를 더 신뢰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는 뉴스 기사다.
한국교육개발원과 교육정책 네트워크가 지난해 7월부터 19일까지 전국 초·중·고교생 1만3,86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학교 선생님에 대한 신뢰도가 86.8%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반면에 대통령과 정치인에 대한 신뢰도는 22.7%로, 인플루언서에 대한 신뢰도는 31.5%였다. 이러한 결과로 중·고생들이 대통령과 정치인보다는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를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신뢰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통령과 정치인을 믿지 못하고 인플루언서를 더 신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사회에서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정치인들은 학생들의 신뢰를 찾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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