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가 10년 만에 한국 대사관을 철수하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니카라과가 최근 북한, 중국, 러시아와 밀착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대사관 유지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진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한국과 니카라과는 오랜 역사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주한 대사관은 1995년 처음 개설되었지만, 재정난 등의 이유로 여러 차례 폐쇄된 적이 있었다. 니카라과 측은 대사관 폐쇄 결정과 함께 한국에 주재 중인 대사의 업무를 다른 지역의 한국 대사관에 겸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니카라과의 한국 대사관 철수 결정은 재정상의 이유로 이루어진 것이며, 양국 간 관계가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당국자의 설명이 있다. 이러한 변화는 양국 간 외교적인 영향과 함께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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