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팀 대한항공은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3-0으로 완파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대한항공의 외국인 선수 링컨 윌리엄스가 선발로 출전한 데 성공하고, 17득점을 기록하여 팀을 이끌었다. 이는 링컨에게 개인 최다 득점이었다. 대한항공은 안정적인 리시브와 세터 한선수의 효율적인 공격 배분으로 팀 공격을 성공시켰다. OK금융그룹의 레오는 최다 득점인 23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랐다. 대한항공은 이 승리로 리그 선두인 우리카드와 승점 차이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링컨과 정한용의 31점 활약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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