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훈장 수여 블랙핑크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이 걸그룹 블랙핑크에게 대영제국훈장을 수여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찰스 3세가 문화 예술인 격려 행사에서 로제, 지수, 제니, 리사 멤버 모두에게 수여한 것으로,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도 참석했다.

블랙핑크는 2021년 영국이 의장국을 맡은 COP26 홍보대사로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훈장을 수여받았다. 이는 비틀즈와 아델을 비롯한 많은 음악인들이 받은 수상인데, 블랙핑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시민들의 인식을 높였다고 평가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행사에서 "블랙핑크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에 참여한 데 대해 인정한다"고 말했다.

블랙핑크가 대영제국훈장을 수여받은 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활동을 통해 필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인식을 높인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다양한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그룹으로서, 이들의 영향력과 활약이 인정받았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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