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안내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하철역, 복지시설, 공원 등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주문, 앱 설치, 표 예매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활동에는 총 125명의 디지털 안내사가 참여하며,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및 310여 곳을 순회하면서 어르신들에게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들은 하루 6시간씩 활동하면서 스마트폰 사용, 앱 설치, 키오스크 이용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활동은 고령자들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 겪는 공포증을 해결하고, 연말까지 30만 명에게 디지털 길잡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서울시는 디지털 안내사와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실습 중심의 수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키오스크 주문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한 디지털 안내사들에게 교육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에스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65세 이상 우수 안내사에게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교육과정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및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양천구에서는 디지털 안내사와 함께 스쿨존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동행일자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서울시는 디지털 안내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공포증을 해결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에 불편을 겪는 이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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