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오타니 쇼헤이를 포함한 다른 일본 선수들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러한 선수들이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개인적으로 이들이 WBC에 출전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등 다저스에 속한 세 가지 핵심 일본 선수들의 출전을 제한하는 것을 바라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들 선수들은 각각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오타니 쇼헤이, 올해의 월드시리즈 MVP인 야마모토 요시노부, 그리고 사사키 로키입니다.
로버츠 감독은 이에 대해 "나는 우리 팀의 선수들이 WBC에 참가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들 선수들의 휴식과 조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매체에 따르면 이같은 발언은 일본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아베마와의 인터뷰에서 이뤄졌습니다.
로버츠 감독은 이어 "오타니, 야마모토, 사사키가 WBC에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들 선수들이 지쳤을 수 있고, 근력을 회복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우려했습니다.
다저스의 수장으로서 로버츠 감독은 이들 선수들이 타격과 투구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가 원하는 것은 이 선수들이 올바른 휴식을 취하고 온전히 복원되어 다음 시즌에 최상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는 현재 구단과 대회 참가에 대해 논의한 적이 없으며, 대표팀과 의견을 나눈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로버츠 감독의 발언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는 선수들의 건강과 휴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전달한 셈입니다. 오타니, 야마모토, 사사키 등의 선수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이번 발언은 그의 관리자로서 선수들을 보호하고 지지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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