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의 신규 예능 닥치고 한일전이 첫 방송부터 웃음과 기싸움, 충격 반전이 뒤섰다. 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첫 회는 한국 대표 이수근과 황제성, 일본 대표 후쿠시마 요시나리, Wes-P가 양국의 생활 문화 차이와 현실 고민을 두고 게임으로 대결하는 신개념 예능이다. 예능은 순수한 경쟁에 머물지 않고 각자의 입장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한일 양국의 접점을 조명한다는 기조로 예고됐다. 방송 사전 소개에서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의 소소한 갈등과 차이를 단번에 보여주며 시청자 공략에 나서는 구조다.
제작 발표회가 열린 6월 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는 히토미가 현장에 등장해 출연진과 협업 의지를 밝혔다. 혼다 히토미가 심판 겸 MC로 참여한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지며, 야외 잔디 경기장을 배경으로 한 콘셉트가 최초 공개됐다. 현장 관계자는 양국 대표의 케미와 현장의 긴장감이 방송의 핵심 재미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7년 차 일본 대표 코미디언이자 세계 주짓수 대회 우승자인 후쿠시마 요시나리와 한국의 코미디언 이수근, 황제성의 조합은 예능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았다.
첫 회에서는 양국 대표의 첫 만남과 함께 각자의 고민이 공개된다. 방송인 사유리의 사례처럼 개인적 이야기가 반전의 포인트로 작용하는 구도도 예고되었고, 일부 장면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 만한 화제성을 담아 예능의 분위기를 예고한다. 시청자들은 노출과 과감한 연출로 화제를 모으던 최근의 콘텐츠 흐름과 달리, 서로의 생활 문화 차이를 게임과 토론으로 풀어내는 형식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제작진은 다년간 쌓아 온 예능 연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겨냥해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일 간의 문화 차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창구를 마련한다는 의도를 밝히며 관심을 모은다. 첫 방송 이후의 반응과 향후 회차의 전개 방식에 대해서도 팬과 시청자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닥치고 한일전은 한국과 일본의 공존과 차이를 어떻게 즐거움으로 전환할지에 대한 관전포인트를 남긴 채 첫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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