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업주 살해 피의자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60대 여성 다방 업주 2명을 살해한 이모(57)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가 7일 진행되었다.
이모씨는 경기도 고양과 양주의 다방에서 60대 업주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동안 범행을 추적한 수사 당국은 범행 이후 다방에서 약 30만 원의 금품을 훔친 사실도 발견했다. 이모씨는 심문에 출석하면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심문은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모씨의 다방 업주 살해 피의자로서의 혐의가 입증되면 구속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에 따르면 이모씨는 범행 이후 강원도 강릉에서 검거되었으며, 심문에서는 범행의 계획성을 부인하고 "무서워서 도망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향후 법정 절차에서 어떠한 이 내려질지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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