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최근 제3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서면 심의를 통해 '2023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20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비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총 투자액은 1조2천32억원에 이른다.
서울로부터 떨어진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인천, 김포 등 원도심과 쇠퇴한 지역들이 주요 대상으로 포함되었다. 광주시는 송암산단 유휴부지를 미래차 애프터마켓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1천56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의 원도심인 화수부두 일대는 국가 시범지구로 선정되어 경제 활동 거점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김포시는 여울 복합문화교류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국토부는 쇠퇴한 지역의 활성화와 경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0곳의 사업 지역은 제2의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경제와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 기대된다. 비수도권 지역의 도시재생을 통해 균형 재생장으로서의 우리나라 도시 발전을 이끌어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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