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맞아 국외에 안장되어 있던 독립유공자 6명의 유해가 고국으로 돴게 됩니다. 이들의 봉환식은 13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봉환식에는 독립유공자 홍창식 지사의 자녀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정지용 시 '그대들 돌아오시니'를 낭독하고, 국악인 이윤아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작곡한 노래 '거국행'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이번 봉환식에는 문양목 지사, 김덕윤 지사, 김기주 지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배우자와 함께 고국으로 안장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해 봉환은 국가보훈부가 파견한 행사로, 유족들과 함께 12일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독립유공자 6명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봉환된 뒤, 정부는 유해 위에 건국훈장을 헌정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봉환되는 6명의 독립유공자를 추가하여 지금까지 귀환한 독립유공자는 총 155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봉환식은 국가보훈부가 주최하며,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외에 안장되어 있던 독립유공자들을 고국으로 모셔들이는 이 자리에서, 그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국민들이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광복 80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6명의 유해가 국내로 송환되어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봉환식이 거행될 예정입니다. 독립유공자들의 공로와 희생을 되새기며, 이들에 대한 국민적인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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